
[PEDIEN]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미생물자원관리사 1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전공 대학생 16명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행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류 전문인력 취·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미생물·발효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순창군 발효 분야 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미생물·발효 관련 학과 대학생 16명이 참여해 총 2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미생물자원의 기초 이해 △미생물자원의 분리·배양 △미생물 보존 및 관리 △미생물 동정 △기능성 평가 △미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등으로 미생물자원의 확보부터 관리·활용까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연구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연구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수강생들은 미생물자원의 분리부터 배양, 보존, 동정, 기능성 평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미생물자원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발효식품과 그린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험 수행능력과 연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발효미생물 분야의 연구와 산업현장을 경험하고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향후 진로 탐색과 취·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도연 진흥원장은 “그린바이오산업과 지역전략산업에 부합하는 발효 분야 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생물자원 분야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8월 31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작성부서 민원과 토지 담 당 오용훈 팀장 연 락 처650-1413 순창군, 2026년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관련사진 있음 순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223필지 다.
군은 해당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조사와 지가 산정을 실시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순창군청 민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29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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