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지난 27일 대합면 체육공원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군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자 현장 모집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와 창녕군그린리더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켓을 활용해 대기전력 차단, 올바른 분리배출, 냉난방 적정 온도 준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의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가입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00여명이 가입을 신청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과 현장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