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배 등산대회, 진안 마이산에서 성황리 개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산악연맹 회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산 일원에서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배 등산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산악연맹과 산악단체 등이 참여해 마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산악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린 마이산은 독특하고 웅장한 두 봉우리와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진안의 대표 명산으로 이날 도내 각지에서 1500여명의 산악인이 진안을 찾아 마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대규모 방문객 유입으로 생활 인구 확대는 물론, 대회장 인근 음식점과 상가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올해 제63회 전북도민체전 개최지인 진안군을 찾아주신 전북 산악연맹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맺은 인연이 다시 한번 진안을 찾는 소중한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시길 바라며 산악인 여러분의 힘찬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성화 점화 등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무대에 올라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