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8월 28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현장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민선9기 첫 읍·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단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 기획예산담당관, 행정과장, 그리고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별 협조 사항으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산불방지 특별대책, 자연 재난 대응,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률 제고 방안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국가유산야행, 세계유산축전, 힐링해고성 반값여행 등 가을 축제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으며 읍·면 현장에서 주민 안내가 혼선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장들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각 읍·면에서는 추석맞이 환경정비, 주민참여예산사업,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향후 추진 방향과 본청 부서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살펴 준 읍·면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선9기의 비전과 정책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읍·면장이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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