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장애인체육회가 8월 31일 사천시 선수단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천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사천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동식 사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해 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전과 승리의 염원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선수 및 임원소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축구, 농구, 론볼, 수영, 탁구, 배구, 게이트볼 총 7종목에 2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매 순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사천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이자 자랑”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사천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수단 대표는 “사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맨십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어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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