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김제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 차량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통행금지는 전통시장 내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보행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구간은 김제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이며 시장 입구 3곳을 차단하고 차량 통행금지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은 김제전통시장 주차장과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를 활용해 무거운 짐 들어주기, 손수레 대여를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차량 통행금지 시행에 앞서 상인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위한 계도기간을 가졌으며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보행자의 안전이 중요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