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남면체육회는 지난 28일 면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 시즌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체육회가 주관하고 하동 빛드림 본부와 금남면, 금남면 청년회가 후원했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는 금남면 여성단체 회원들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춤과 악기 연주,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시원한 콩국수와 치킨,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무더위에 지친 면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은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량 앞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별빛이 바다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이 연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더운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다른 마을의 이웃들과도 만나 이야기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헌영 체육회장은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가 벌써 4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 금남면의 대표 특색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면민들의 즐거움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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