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는 31일 오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이다.
이번 선정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관광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에는 묵호항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통해 매년 약 2천만원의 시 예산을 절감한 서정수 산업정책과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경관 조성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남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대각선횡단보도 신설이, 장려에는 △숙박요금 피크제 도입 △스마트 원격검침 기반 상수도 누수 알림 서비스 △삼화지구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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