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31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정서·행동 프로그램 ‘놀이짝꿍’을 진행했다.

놀이짝꿍은 아동의 불안감을 낮추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사업이다.

시는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총 16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아동은 주 1회 80분간 1대 1개별 놀이치료와 미술·신체 중심의 집단 놀이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감정 표현과 소통 방식을 익혀 자아표현력과 또래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활용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정서·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