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대관령면민 체육대회, 효석문화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진부면민 체육대회, 평창군청, 평창 전통시장, 대화면 소재 직장, 미탄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측정 서비스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수칙을 담은 캠페인송 및 리플릿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수치 이상이 확인된 고위험군은 등록해 관리 예정이다.
또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8개 읍·면 네이버 밴드, 카카오 채널을 통한 비대면 설문과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9월 1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은 워크온·모바일 헬스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설문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는 대화건강증진형보건지소, 방림보건지소,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고혈압·당뇨 관련 질환·영양 강좌를 회차별로 운영해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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