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호남향우회, 김해 동상동에 이웃돕기 백미 200kg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동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재김해호남향우회가 동상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백미 200kg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재김해호남향우회는 동상동에 위치한 호남 출신 김해인들의 단체다.

2016년 김해의 5개 호남향우회가 재김해호남향우회로 통합됐으며 이후 코로나 팬데믹 시절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기탁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1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김해호남향우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향우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문숙 동상동장은 “향우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