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31일 청소년과 군산시국가유산해설사가 함께 제작한 AI 창작 동화책 40권을 군산시립도서관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동화책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된 ‘출동 우리는 군산 역사문화 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으며 청소년 30여명과 군산시국가유산해설사 7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시·군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국가유산해설사와 함께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이영춘가옥, 3·1운동 100주년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총 6가지 주제로 책을 구성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기록한 뒤 AI 콘텐츠로 재창작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송천규 센터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아동과 청소년들이 단순한 ‘보호대상’에서 벗어나 사회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실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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