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올해 1·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 13명 전원이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주변의 든든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 2회 진행되는 검정고시 수업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개인 사정으로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틈틈이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등두리초중전문학원 소속 교사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시간을 할애해 맞춤형 학습 멘토로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의 학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학습 지원이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의 다음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이 중 5명은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은 사회진입을 목표로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각자의 진로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값진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도록 학업과 진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9세~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교육 지원, 자격과정, 동아리, 자기계발 등을 운영하며 학업 복귀와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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