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요에‘한 반 더’… 속초시 제과기능사 교육 추가 개설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존 과정의 정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야간반을 추가 개설한다.

속초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수강생 18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앞서 모집을 마친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속초해양산업단지지원센터 요리교육장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식조리기능사와 제과기능사 과정 모집에서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수요가 확인되면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월·수요일 제과기능사반은 당초 정원 6명으로 모집을 마쳤지만 추가 수요를 반영해 6명을 더 모집한다.

이에 따라 해당 과정은 총 12명으로 확대되며 10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여기에 화·목요일 신규반도 추가한다.

신규 과정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22회 운영되며 1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두 과정 모두 직장인과 취·창업 준비생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반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교육에 필요한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수강생 모집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공고는 9월 1일 오전 9시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제과기능사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아 기존 과정의 정원을 늘리고 추가 야간반까지 개설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실제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