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8월 29일 오후 6시, 대학로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탈북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였다.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김덕형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콘서트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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