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8월 29일 오전 10시 복룡유적 역사공원에서 안재민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및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상주교통안전문화 체험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 사생대회 입상자 시상식과 함께 가상 음주 체험, 신호등 체험,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직접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실시한 교통안전 사생대회 수상작을 전시하고 대상 2명을 비롯한 총 5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상주시에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장은 “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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