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이 노후화된 현 청사의 안전성과 만성적인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 및 군의회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은 이처럼 노후화된 청사의 안전성과 공간 부족, 행정조직 확대, 군의회 독립공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는 단순히 기존 청사를 새 건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계가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2026년 12월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현 청사는 45년 이상 사용하면서 여러 차례 증축해 왔지만 더 이상 공간을 확장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행정조직 확대에 따라 사무공간 부족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신청사는 새로운 건물을 짓는다는 의미를 넘어 군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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