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의기투합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영남권 광역의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대표단은 28일 영남권 광역의회인 울산광역시의회와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잇달아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

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이자형 기획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 김성태, 정종혁, 이대한, 이미정 정무부대표, 한승훈, 최수연 협치부대표, 장경임 홍보소통 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울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해 이주언 대표의원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한 연대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예방해 주요 지역정책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곧장 부산시의회로 넘어간 대표단은 한갑용 대표의원과 대표단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서는 16개 시·도 광역의원간의 연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울산시의회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연대 의지를 다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이번 1박 2일 동안의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은 지방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자율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와의 교류 및 협력 등 연대를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