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36개 지자체 중 최종 후보 7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 목표 감량률인 0.5%를 크게 넘어서는 3.08%의 감량률을 달성했다.
이는 가정 1인당 감량률과 다량배출사업장 감량률이 고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및 대형 감량기 운영·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관리 강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포항시는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점진적 보완,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감량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우수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에 이바지하고 꾸준히 선순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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