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구청 청렴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상기 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법’을 주제로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을 설명하고 예방법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운동이론 △대사증후군 예방법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실천 방법 등을 배우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교육 당일 대덕구 보건소가 마련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현업근로자들은 OX 룰렛 퀴즈를 통해 건강 상식을 확인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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