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서 성인발달장애인 작업훈련 지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을 찾아 성인발달장애인의 작업훈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감독, 선수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에서 성인발달장애인의 작업훈련 과정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한 보호작업장 이용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활동이 성인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자립을 지원하는 보호작업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구단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찾아 성인발달장애인의 작업훈련을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선수단과 사무국이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유소년 축구교실, 환경정화 활동, 원데이 클래스, ‘2026 NYJFC GREEN CREW’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