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730여명을 대상으로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지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의 정의와 종류 이해 △몸에 이로운 지방과 해로운 지방 구분 △일상 속 건강한 지방 섭취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좋은 지방으로 건강한 견과류 카나페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땅콩 소스와 견과류를 직접 카나페에 올리고 게임에 참여하며 지방의 개념을 익히고 직접 만든 간식을 맛보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철저하고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고 있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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