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순천만습지 낭트정원과 순천문학관 일원에서 ‘2026 순천 별빛캠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순천 별빛캠핑’은 순천만의 자연과 함께 문학, 자연탐사, 천체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총 60개의 캠핑사이트에 최대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순천만천문대 천체관측, 순천문학관 해설투어, 곤충탐사, 별자리액자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재즈·기타·마술 공연을 진행하며 다음 날은 새벽 갈대밭을 걷는 ‘순천만 무진기행’과 아침 명상 요가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낭트라운지에서는 즉석라면과 커피, 보드게임 등이 마련돼 휴식을 즐길 수 있고 프랑스 낭트정원의 상징인 포도밭에는 야간포토존이 조성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캠핑’을 주제로 쓰레기 가져가기, 개인 텀블러 사용, 야간소음 자제, 화기 사용 금지 등 자연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캠핑 문화를 실천한다.
캠핑은 오는 28일 11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사이트당 3만원이다.
아침 샌드위치와 라면·간식 쿠폰, 순천사랑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 또는 순천시청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을이 지고 별이 뜨고 다시 아침이 찾아오는 순천만의 모든 순간을 캠핑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 머물며 순천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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