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경제 활성화 및 상생 이벤트를 추진한다.
그간 군민과 관광객, 출향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양양사랑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번 추석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으로 돌아온다.
먼저, 양양군은 오는 9월 1일 오전 8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양양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별 최대 80만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돼 군민들은 최대 12만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된다.
명절을 앞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인 ‘양양愛 한가위 더드림’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에게는 더 풍성한 답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답례품 공급 업체에는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양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품목별로 특별 증정품이 추가로 주어진다.
양양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송이인형 키링을, 감자전페이스트세트를 선택한 경우 감자 5kg을 증정한다.
또한 생표고세트를 선택하면 표고가루 150g과 생표고 700g을, 아카시아꿀을 선택하면 야생화꿀 250g 등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8개 답례품에 대한 추가 증정품이 준비되어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기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그간 양양사랑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며 “풍성한 혜택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6년 1월 출시 이후 8월 27일 기준 가맹점 1294개소를 확보하고 누적 실적 59억원을 기록하는 등 양양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