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문화재단, 지속가능 문화자치 방향모색..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이 ‘2026 서해 문화예술포럼’의 마지막 3회차 포럼을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2026 서해 문화예술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현안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기 포럼이다.

지난 6월 열린 1회차에서는 성남시 논골마을 사례를 통해 주민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과 민관 협력 모델을 살펴봤으며 7월 열린 2회차에서는 ‘주민이 만드는 축제, 지역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등의 사례를 통해 주민참여형 지역축제의 가능성과 지속가 능한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3회차 포럼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문화자치는 어떻게 지속되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발제자로 참여해 각 지역의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사례 발표에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자치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운영 체계와 정책적 기반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3회차 포럼을 통해 문화자치가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지역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논의를 연결해 서해구에 적합한 지역문화 정책과 문화자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