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유아교육기관 총 18개원, 621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기존에 운영해 온 6~7세 대상 교육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6~7세 대상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수상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생존수영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규모 교육을 통해 유아 개개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5세 대상 시범사업은 어린 연령의 유아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본적인 수상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다 어린 연령부터 수상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유아생존수영교육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교육 전 과정에서 전문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 기간 동안 별도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가 유아들에게 안전한 수상활동 경험을 제공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올해는 기존 6~7세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며 “어린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하게 물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생존수영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상안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4년부터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며 유아 수상안전교육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아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상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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