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린이들이 그린 나라 사랑… 제10회 나라사랑 그림제 시상식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8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제10회 나라사랑 그림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나라사랑 그림제’는 2016년에 시작된 행사로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열린다.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나라 사랑의 마음과 평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9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그림제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 1300여명이 참가했다.

출품작 가운데 완성도와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 100점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에서는 구리시장상과 구리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할 기회를 넓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우수작 100점은 8월 26일 시청 1층에 전시됐으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