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선제일한의원이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 복지관 이용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경옥고 300개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복지관 이용인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이 장애인복지 현장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조선제일한의원은 복지관 이용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옥고 300개를 전달했다.
이동혁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울러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직원과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 “복지관 이용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선제일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이용인을 중심으로 소중히 전달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함께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누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민간기관과 연계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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