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별 문화 행사인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영화관 데이트’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지난 8월 22일 영암기찬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아, 학생, 지역주민 등 약 35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함께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영화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영화관 데이트’는 책 뿐만 아니라 영화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도서관 및 지역 문화 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풍요로운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흥미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번 영화관 데이트 2차 행사를 비롯해 △독서문화공연“과학술사” △동화뮤지컬“빨간 모자” △영암 그림책 인문학“이순옥 작가 강연” △대출자 증정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강연·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