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을 이장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열린 간담회는 참여율을 높이고자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했다.
완주군 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식 및 마을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부터 보급 5년 이상 경과 마을 이장의 연 1회 자체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보관함 실태 및 수요조사를 통한 회수·재보급 방안, 마을 내 고위험군 발굴 및 센터 연계 체계 안내 등 4가지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농약안전보관함 실태 및 수요조사를 통해 마을 내 방치된 보관함을 회수하고 필요 가구에 재보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우울 및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경우 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로 다짐했다.
강남인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단순한 물품 보급을 넘어 마을 이장 및 생명지킴이들의 관심과 협조가 핵심인 사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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