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외관 (홍천군 제공)



[PEDIEN] 남면 건강위원회와 지역 내 15개 건강동아리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8월 31일 남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건강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동아리 연합 소통·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빔 네트워크: 건강한 동행, 행복한 화합’을 슬로건으로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M은 비빔과 Best Matching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동아리의 개성과 강점을 조화롭게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션 1] ‘소통의 장’에서는 팀별 협동 게임과 건강 퀴즈를 통해 동아리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세션 2] ‘비빔 퍼포먼스’에서는 각 건강동아리가 준비한 재료를 함께 담아 대형 비빔밥을 완성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세션 3] ‘나눔과 네트워킹’에서는 완성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우수 동아리의 운영 사례와 지역 건강 증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 증진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