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9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6개교와 유치원 2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이 학교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 소장 유물과 연계한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치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옛 교과서 마패 등 박물관 소장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관심 있는 유물을 촬영한 뒤 특징과 쓰임을 기록하는 ‘유물 카드’를 작성하며 교과서 속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신석기시대 문화유산을 주제로 빗살무늬 토기를 알아보고 토기 만들기와 물고기잡이 놀이 등을 통해 신석기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은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던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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