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 가뭄 대응 수리계 관리자 간담회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상하면이 26일 관내 57개소 수리계장을 대상으로 ‘가뭄 대응 수리계 관리자 간담회’를 열고 농업용수를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방안 △가뭄 대응 우수사례 공유 △현장에서 발생하는 용수 부족 등 애로사항 청취 △수리계 운영 및 관정 관리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가 피해와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리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동 이용을 통해 가뭄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