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8월 27일 월명호수공원 수변로 일대에서 ‘성교육의 날’ 기념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9월 4일은 ‘성교육의 날’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정됐다.
센터는 성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연합해 전개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성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 의식과 근절 의지를 높이고자 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교육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폭력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균형 잡힌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성교육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성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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