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양양 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및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센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자동차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휴지통 제작을 통해 센서 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 결과를 확인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산업과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중·고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단계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신기술 체험, 진로탐색, 직업교육 등을 확대하고 초·중·고-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지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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