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최근 지역 전반에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방제 활동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
모기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개체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하절기 방역 기간 동안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하천과 물이 고인 지역,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된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하거나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시는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 구제 강화 △민원 다발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 등을 통해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