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원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이론교육과 현장체험교육 등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빈번해진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7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론교육에서는 '우리 동네 오늘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재난안전의 중요성, 자원봉사자의 역할, 위기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 26일에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을 찾아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 화재 대피, 응급처치, 승강기 안전 등 다양한 위기 상황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혔다.
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뒷받침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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