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노인대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노인대학 2학기를 개강하며 하반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밀양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양, 건강관리, 문화예술,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2학기 첫 수업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속재산관리’ 와 ‘웃음으로 만드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배우고 건강관리와 관련된 강의를 들으며 2학기 첫 배움의 시간을 뜻깊게 보냈다.
신준철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시 노인대학에서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2학기에도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소통을 돕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노인대학은 오는 11월 말까지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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