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 경로당을 찾아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경로당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소통공간인 경로당을 찾아주요 시정과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마을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3일 읍면동 순회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각 부서에서 검토, 추진한 결과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 주차 문제 등 관광지와 더불어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과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생활편의 개선사항도 청취하면서 그동안 검토한 결과를 논의했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건의사항에 대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부서 협의 사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불편 사항이 해소될때까지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미 금동장은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들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설명드리고 다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작은 생활불편부터 마을의 주요 현안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복지 수요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