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군산 초원사진관 일대에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군산시 공정무역 캠페인’을 추진 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진행된 ‘공정무역 아카데미’에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정무역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인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와 연계해 진행된다.
캠페인 부스는 초원사진관 일대 플리마켓 행사장에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공정무역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OX 퀴즈와 선착순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앞서 6월 25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정무역 아카데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하반기에도 시민 대상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지속한다.
특히 하반기 개최 예정인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도 공정무역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에 공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고 소비자가 자신의 소비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에서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군산 초원사진관 일대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군산시 공정무역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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