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천공공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시니어 특강을 비롯해 대출 혜택 이벤트, 그림책 원화 전시, 잡지 나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이 9월 4일과 11일 총 2회 진행된다.
관내 55세 이상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근육 자극을 통한 뇌 기능 활성화와 만다라 채색으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채색 결과지를 심리 분석하고 컬러 차트로 상담을 진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
연체 이용자가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즉시 해제하고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두 배로 확대 지원한다.
‘두 배로 대출’ 이용자에게는 기념 책갈피도 증정한다.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는 책갈피와 볼펜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의 대출 실적을 결산해 우수 다독자에게 휴대용 독서대를 수여한다.
또한 도서관 보존기한이 지난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된다.
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의 ‘나비가 되고 싶어’ 원화를 한 달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