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양성평등, 일상에서 체감해야 정책 사각지대도 살필 것”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21일 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상견례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선희 의장과 김학엽 부의장을 비롯해 공정숙·김원진·김태형·서지영·양환옥·이한종·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이 참석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서해구 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의회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행사는 서해구가 주최하고 협의회가 주관한다.

고 의장은 행사 취지와 일정을 알리는 데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고 의장은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일과 돌봄, 지역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그 변화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현장에는 제도와 정책이 미처 담지 못한 문제도 있다”며 “의회에서도 이런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사안은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