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세담초등학교 3학년 학생 199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도로명주소 및 위치정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도로명주소의 부여 체계를 배우고 건물이 없는 장소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위치정보 표지판을 살펴보며 활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주변에 건물이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시설물이 없는 장소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경찰이나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소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긴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오는 9월 세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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