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의원정담회를 갖고 집행부가 제출한 6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4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집행부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지속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소요바람숲길 조성사업 실시 설계용역 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계획 보고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관련 보고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각 소관 부서 관계자들이 제안 설명을 맡았으며, 의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안건의 실효성과 시민들의 삶에 미칠 영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임현숙 의장은 개원 후 첫 정담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임을 역설했다. 그는 “이번 정담회가 동두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들이 심도 있게 다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시의회 의결이 필요한 사항들은 오는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될 제347회 임시회에서 다시 한번 본격적인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 간의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향후 동두천시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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