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지역 연고 프로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 FC의 승리를 기원했다.
지난 4일 열린 2026 K1리그 전북현대 홈경기에 참석한 조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조 시장의 의지를 보여준다.
경기 전, 조 시장은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제35보병사단장과 함께 전북현대 선수단을 격려하며 올 시즌 선전과 홈경기 승리를 기원했다. 선수단과 같은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지역 프로구단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소중한 자산임을 재확인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북현대모터스 FC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민들이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지훈 시장은 “전북현대는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민선 9기 전주시는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화합을 이끌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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