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청 지원인력,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책임감을 고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대피훈련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88개국에서 5천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 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책임진다. 이들의 헌신과 참여는 국제대회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매력을 전하는 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지원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헌신으로 춘천이 태권도의 중심지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