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아빠해봄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사천, 아빠해봄-부스터 On' 사업의 첫 대면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아이들이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4일, 참가한 아빠와 아이들은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동물자동차’와 ‘곰동이 연필통’을 직접 만드는 목공 체험에 나섰다. 또한, 연령별 맞춤형 놀이방을 이용하며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오감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업 시작 이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첫 공식적인 대면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앞서 진행된 킥오프 미팅을 통해 다른 참가 아빠들과 친목을 다진 한 참가자는 “육아 팁을 공유받고 오늘 직접 아이와 소통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남은 일정과 온라인 미션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아빠와 아이들의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남은 일정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