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새마을 회원 40여 명은 각 마을별로 선정한 취약계층 46세대를 방문해 직접 담근 5kg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결과물이다. 이웃 주민들이 기부한 새우젓 등 젓갈류와 지역 기관에서 지원한 천일염을 재료로 사용했으며, 회원들은 이 재료들에 자신들의 손맛을 더해 김치를 완성했다.
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김치 나눔 행사 외에도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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