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3일 산외면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5명이 참여해 제육볶음, 열무물김치, 멸치볶음, 북어포무침 등 밑반찬 4종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김명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물김치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정 산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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