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회는 3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27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7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삼계탕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임순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 자원봉사회는 반찬 나눔과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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